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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외국에 사는 아내와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한 달 반만에 이혼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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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사는 아내와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한 달 반만에 이혼한 사례>

1. 사건 개요

  

남편(의뢰인)은 외국에서 불법체류 중인 아내와 이혼을 하고 싶었으나 아내는 남편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남편은 아내가 불법체류 중인 외국 주소도 전혀 알지 못 하여 답답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 변호사의 조력

 

한국에 거주하는 아내의 여동생에게 연락하여 피고의 송달영수인으로 신고하도록 권유하였고

소장 접수 후 한 달 반 만에 초스피드로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이혼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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