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로 아파트를 인도받은 이혼소송 항소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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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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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아내)과 상대방(남편)은 서로 이혼의사는 합치하였으나

거주지이던 아파트를 누가 보유하느냐 등의 여러 재산분할 관련 쟁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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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예한 입장 대립을 하였기에

1심으로 이혼소송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이혼소송 항소심까지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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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호사의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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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아내)는 어린 자녀와 함께 거주지 아파트에서 이혼 이후 거주하기를 원하였기에

거주지 아파트를 의뢰인(아내)의 단독​ 소유로 보유하게 되도록 적극 주장해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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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뢰인(아내)이 아파트를 단독 보유하며 인도받고
과거 양육비로 소송 중 지급받지 못한 양육비 상당액 또한 지급받는 내용 등의

이혼 항소심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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