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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 금고 내 패물을 무단으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한 가처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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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은변호사 조회2,541회 댓글0건

본문

<이혼 소송 중 금고 내 패물을 무단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한 가처분 사례>

1. 사건 개요

의뢰인(시어머니)은 아들과 며느리가 이혼 소송 중인 상황에서

상대방(며느리) 명의로 개설한 은행 대여금고 내에 보관한 귀금속 및 패물들을

​상대방(며느리)이 몰래 꺼내가지는 않을까 매우 걱정이 되었습니다.

2. 변호사의 조력

 

이에 상대방(며느리)를 상대로 패물인도를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소송이 확정되기 전에 금고에서 패물을 꺼내가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처분을 신청하여

상대방(며느리)가 동의 없이 패물을 꺼내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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