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을 증액받은 이혼소송 항소심 사례>

​

​

1. 사건 개요

​

​

의뢰인(아내)은 상대방(남편)과의 오랜 성격차이로 이혼을 결심하고

이혼소송을 진행하였으나,

​

1심 판결에서 판결된 재산분할금이 다소 아쉬움이 남았기에

항소심을 통하여 재산분할 부분에 증액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

​

2. 변호사의 조력

​

​1심 판결에서 누락된 재산분할 부분의 쟁점을 집중적으로 주장 및 입증하였고

항소심에서 새로운 판사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쟁점을 판단할 수 있도록

1심에서 진행된 주된 쟁점들을 정리하고 부각시켰습니다.

이에 항소심 판결에서는 1심 판결보다 5천만 원 가량 더 늘어난 액수로 재산분할받도록

재산분할 부분이 증액되었고

의뢰인(아내)은 증액된 항소심 판결에 매우 안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