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양육권자로 지정된 양육권 승소 사례>
1. 사건 개요
의뢰인(남편)과 상대방은 모두 양육권자 및 친권자로 지정되기를 바랐기에
장기간 소송이 이어지며 양육권자 지정 등을 다투었습니다.
2. 변호사의 조력
긴 소송을 거치며 양육권자로 아버지인 의뢰인(남편)이 더 적합하며
자녀들 또한 아버지와 살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밝혀
의뢰인(남편)이 양육권자 및 친권자로 지정되었고,
상대방은 5억 원 이상을 재산분할로 청구하였으나
이를 1/3 이상 감액하는 큰 감액을 이루었기에
의뢰인은 매우 안도하고 만족해 하였습니다.